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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0월 2째주 일상 (비오는 월요일/악동뮤지션/편도염/남해여행/강아지입양)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5:08

    ​ 10월 3주 금요일에 비로소 올려10월 2주 일상 하핫 ​ 기억이 사실이 없지만...사진을 보고기억을 더듬어 보라니까요 ​ ​<10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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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나운 N(Normal)근무라 8:00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비가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건 몰라도, 신발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 신발이라서, 차에서 머리를 무섭게 했던 기억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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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 주차장에서 보는 파란 하노씨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워서 구경하면서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 ​<하나 0월 8하나 전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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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출근이라 집에서 4시에 출발 🤘🏽 이날 신호했을 때'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는 너를 사랑하는 '​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가 효은심 나쁘지 않아서 푹 빠졌군요 あの원래 저 노래보다 '가끔 갖자' '물 만난 물고기'를 즐겨 들었는데, 지금 저게 원픽이에요.아 🤘🏽🤘🏽🤘🏽 ​ ​<10월 91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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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은 보동집에서 계속 쉬었던 기억이... 속눈썹 연장때문에 나갔는데 시술다하고 과인이되서 소음에는 너무 소음에 걸려서 정착해야했는데 몇일뒤 속눈썹이 뚝뚝 떨어져버린거야? 좀 짜증나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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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날 몸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아프면 목부터 붓는 타입인데, 전날부터 목이 따끔따끔해서 설마했는데, 역시 본인...공휴일이 처음이라 근처 바로 앞의 약국에서 병원도 전부 문을 닫아서 전에 사둔 약을 집에서 찾아 먹었습니다.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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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후 친구와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아프지 않아서 목부분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자보았습니다. 손수건을 찾아봤는데 없고 자주 스카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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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조기...정족이가 아파힌 편도가 부어 밑에서 봐도 뭔가 눈에 띄는 것처럼 보였어요. 정편도가 부어서, 거기 잇몸도 부어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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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동기언니가 상하이여행 갔다온 #블루니티 마셔봤어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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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U는 과일과 향이 과인은 상큼한 감정의 차이였고 당신 많이 내는 바람에 너무 진한 보라색이 되어버렸어요.근데 향기난다. 최근에 다 읽은 책인데 T-T를 먹으면서 독서도 했어요.설정이 아니라면, 그 책은 정말 당신을 좋아하고, 제 안에 따로 써보려고 합니다. 🙂 ​ ​<10월 10하나 목요일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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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출근해서 잠시 하나과 마을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역시나 과편도가 많이 부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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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할것도 있어서, 근처의 PC방에도 다녀왔습니다. ~ 컬러인쇄에서 잘못 눌러서 쓸데없이 프린트에 많은 돈을 지출해버렸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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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꿀물도 사오고 집에서 다시 끓인 뒤 텀블러에 넣어서 출근길에 가져갔어요.청생강 자기 유자차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꿀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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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근무시간 올리브영에서 초코키를 사먹었어요.이 과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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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에 출근하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교육받고 업무도 넣어놓고 스트레스 받는 날 저희 회사는 출근해 보일 땐 잠을 못자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10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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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새벽근무중에또나쁘지않아서얘기를많이했더니목이얼큰해서커피마니아인데오간다에서따뜻한차를사먹었습니다.뭐 중국에서 많이 마신 차였는데 기억이 안나요. 보이차(w-cha)였지만 우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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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해서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동생이 데리러 와서 같이 동네 삼겹살 맛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예전에는 소고기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돼지고기가 꽤 괜찮은가요?왜 그럴까요?반대로 되어야 하지만...​ ​<10월 12첫 토요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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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친한 친구와 같이 경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천이라는 곳 소음을 들을 뻔 했는데 생각보다 번화가라서 깜짝 놀랐어요. ᄒᄒ 시내에서 떨어져 외롭지 않게 삼천포쪽으로 와서 카페에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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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홀은 천국의 계단에서 유명한 카페인데, 내 안에서 따로 포스팅하고 있어!! 커피는 단구도 저도 아바라를 주문했습니다만, 자주 그런 맛이었습니다. ​ ​<하나 0월 하나 3개 한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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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별채(?) 벽에 붙였던 글인데 친국도 저도 소음에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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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하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moning 밥입니다.당멸치가 들어간 주먹밥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밥 먹으면서 묵고 계시는 분들 중에 동서로 내려가서 남해 한달 사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부러웠어요.나도 버킷 리스트의 중 한가 제주도 한달 살기 그래서 😿 퇴근하지 않는 한 이룰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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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하고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 바다를 보고 모닝 산책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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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트렌드했던 그림자 사진 이런 것도 찍어보세요 ぇ,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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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많이 쏘았어요.독일 촌락에 가서 식사하고 카페에 가서 양떼목장까지) 꽤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보다 좋았어요.최고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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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새 가정이 생겼어요. 시아버지가 전화와서 강아지를 입양해줬어요.너무 좋아서 운전도 프렌드한테 맡기고 포메리안인지 비ビュー인지 너무 생각했었는데 결국 저희 가정은 #비ビュー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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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활발한 성격인 우리 막내 감정이 별명이 되었어요:) 이렇게 판정받은 이유는 아버지께 지금까지 큰강아지라고 외치셨는데 아버지는 자신이 그래서 감동했어요.그 후로 큰 강아지를 조사하다가 결국 입양까지 하게 돼서 이런 이유로 감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저는 선물이라는 뜻을 가진 순한글 이름 '아토'라고 지을까 했는데 감정이라는 이름이 훨씬 예쁜 것 같아요. 😀 ​


    일 0월 둘째주간 일상의 끝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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