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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대로말하라 자수범인 강승환! 김홍래(x) 김흥래(0)배우 연기대박!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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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 1번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 1은 방송 연예 콘텐츠를 다시 작성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꾸준히 많은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고, 최근 들어 머슬마니아 정우주 씨 개그맨 김철민 씨의 소식도 전했습니다. 얼마전 대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 미스터 주에 등장한 배우가 OCN 드라마 보는대로 스토리하라에 출연해서 깜짝 놀랐어요. 엘리베이터에서 퍼그를 끌어안고 이성민 씨에게 오줌을 쌌다! 제 이름, 기억에 남는 역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시청하는 OCN드라마에 이분이 등장하게 되어 기뻤습니다.또, 본인도 신선한 "충격"을 받고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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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소재 자체가 형 무도열로 시청률을 올리는 드라마!! 즉석'본대로이스토리하라'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소녀시대의 열렬한 팬이였지만, ~소녀시대! 수연이 등장합니다. 무려 주인공! 걸스カップ스에 등장해 자신감을 갖고 연기 활동을 계속하는 모습! 형은 매우 감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 언니도 엑시트에서 チョン이 스토리 대박났잖아요? 그런데 수연의 연기도 매우 볼만합니다. 나는 솔직히 하나, 2부는 본방 사수를 하지 않고 다시 방송을 가장 먼저 보고 이번 주 이야기 3,4부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형도 재밌는 드라마가 온 것 같아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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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뿌리깊은 '나쁘지 않은' 시대부터 제가 '나쁘지 않다'는 배우님! 창혁이 형이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특유의 동작을 보여주지 못하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장혁이라니!!! 지금 나쁘지 않고 이가 들어간 건가요? 큰 문제를 겪은 전형사 프로파 하나로에 오현재로 등장할 것이다. 문제를 일으켜서 나쁘지 않게 은둔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성격이 까다로운 천재과학자 같은 생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신부 때는 뭔가 이상한 싸이코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가 영 버리게 되어 피루치에오셍할를 할 이유가 2부 시작과 동시에 설명이 됩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파하나러로 활약했던 오현재, 장혁! 프로파하나러로서 다양한 문재를 명석한 두뇌로 해결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를 자랑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어떤 범인을 수사 중.범인, 드라마에서는 '그놈'이 그의 아이를 유괴해 그녀가 사망하게 했고, 또 현재는 당시 문제로 눈길도 주지 않고 다리도 움직이지 못하는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의 설정을 보면 영화 본 컬렉터가 소견인데. 본 컬렉터로 덴젤 워싱턴이 침대에 누워 손가락과 얼굴 표정만으로 모든 연기를 해야 했는데, 이번 장혁 씨의 경우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만 조금 달라서 대부분이 본 컬렉터와 매우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역할을 소녀시대 수영이 당신으로 답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경우는 특유의 통찰력을 통해 범죄 현장을 분석하는 요원으로 활동했다면.... 최수연이 연기하는 수연의 경우는 찰나의 순간을 촬영하는 것처럼 기억하고, 그 순간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떠올리며, 또 깊이 파고드는 나름의 초능력자로 그려집니다. ​ 나는 이"픽쵸링"라는 수영 능력이 1종에 "초능력" 같다는 소견이 듭니다. 예전의 보이스가 청각에서 컨셉을 따왔다면, 이번에 본 대로 말하라는 말은 당신으로 가끔 중간이면서도, 또 창혁이에게는 매우 청각적인 컨셉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이스의 연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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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스토리, 최수영이라는 배우가 자신감 없는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소견이 갑니다. <걸스ウィ스>에서 극중 모든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독특하고 안정적이고 개성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다는 소견을 했거든요. 이렇게 드라마의 주인공을 잡는 모습이, 정 스토리의 자랑스럽고, 감정적으로 좋은 일입니다. 자기 이름 네이버 TV랑 드라마 톡으로 분위기 파악하면... 수영을 응원하는 파와 수영을 연기능력이 부족해서 지적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안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트렌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연 연기를 자주 보는 입장에서 보면 정스토리가 자연스럽고 역시 역할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더 게스트도 처음엔 정은채 씨, 연기 논쟁이 너무 치열했어요. 그런데 結의 스토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지막에는 정은채가 없으면 게스트도 더 있어야지 많은 분들이 정은채를 응원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잖아요.


    따라서 연기 논쟁이 나쁘지 않고 여주인공 캐스팅 논란을 계속 떠드는 사람이 있는데, 최수연 씨가 거기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소견을 합니다. 무엇보다 드라마는 주연도 모두 오디션을 보고 검증까지 마치고 제작에 들어가니 사람들의 악평과 달리 굉장히 연기 습관, 캐릭터 분석도 노력했어요. 경쟁이 치열한 세계잖아요?그래서 제가 영화 독저를 통해서 정스토리를 인상 깊게 본 배우 진소영 씨가 광수대 팀장으로 등장합니다. 극중 캐릭터의 이름은 황아영 팀장입니다. 굉장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한편으론 독전에서 봤듯이 특유의 광기가 나쁘지 않고 뜨거운 열정 같은 걸 보여줄 줄 알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기존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굉장히 냉정하고 차분한 연기를 통해서 황팀장이라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을 보면 너무 피곤한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배우가 그렇게 생겼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소견이 갈 정도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역시 남자들 사이에서도 제 역할을 하면서 리더가 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최근 여경들의 말다툼이 치열했는데 황 팀장을 맡은 진소연은 그런 여경들 중에서도 남자 못지않게 남자 뺨치는 경력과 실력으로 현장에서 살다가 현장에서 죽는 베테랑 광수대 형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수대가 알아보니 광역수사대라는 뜻이었어요.


    진세영 씨도 최수영 씨와 마찬가지로 연기 논란이 있는데요! 내 생각엔 영 괜찮은데. 배우님 연기 지적만 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신들이 드라마 제작자 자신의 투자자가 돼서 자신들이 원하는 캐스팅을 해서 작품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소견이 생겼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하는 모든 작품의 배우들 대부분이 아내의 목소리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굉장히 사랑받는 캐릭터로 바뀌게 되신 분들이 있죠! 제 의견에도 이번 최수연과 진소영 씨의 모습에 꿋꿋이 달리고 있는 악플 역시 한 드라마가 끝날 즈음엔 엄청난 팬심장으로 변했을 것 같아요.​ 숨기고 드라마 재밌게 보는 사람도 많지만 누가 봐도 1부에! 악의적으로 깎아내려서 메달 악플이 꼭 있습니까? 왜 그러는지. 보는 사람은 자주 보고 재미있게 보는데 말이죠~? 방구석에 여포가 정말 많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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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지인"오빠"에 출연하는 두. 그런데. 이때 진소연 씨! 정스토리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독전 캐스팅 비하인드를 스토리로 강호동 씨를 압박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최수영, 정스토리 최고입니다. 하긴 이것으로 수영도 30을 넘었습니다. 시각 아!(울음)​ 재미 있는 것은 90년대의 걸그룹의 노래라면 한 사람이라도 추려다 핑클의 쟈싱 병이 나 오는 순간 3초 생각하고 금방 몸이 안무를 재현하는 것을 보고정 이야기 놀랐다. 역시!!세계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 출신인가보네요 춤선이 시원하고 춤을 너무 잘춰서 깜짝 놀랐어요.저 조만간 수영도 포스팅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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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본대로 내용원을 쳐보니까 이렇게 최수영과 진소연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내용 둘다 모델포스다~!! 그런데 최수영씨의 키가 더 크네요. 징소용 씨, 후리후리한 몸 나쁘지 않아서 키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 최수영 하나 70그러니까 하나 67입니다.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보동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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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포스팅 목적을 달성해야 하겠죠?나는 한 방을 본방 사수를 못하고, 재방송으로 보니 이번 8개에서 연속적으로 하나, 2,3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예기 동안 본방사수를 못했는데, 회사에서 사람들이 계속 자수한 범인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이야기중에서 특히 개즐, 자수범, 강승환 등등. 그 중에서도 특히 영화광 동료가 최민식 같은 배우 한 명 왔다고 해서 수없이 들을까? 라고 신경이 쓰였지만, 실제로 영상을 보고 정예기의 충격적이었습니다. 굉장히 임팩트가 강한 분이 등장하셨거든요.


    재미있는 건 기존의 연쇄살인마와 달리... 뭔가 굉장히 안정적이고, 괴기적이고(손 제스처 굉장해!) 또, 매우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아, 저 캐릭터는 뭐지?' '저 배우는 어때?'라는 감정으로 바라보게 됐는데. 옷을 친국어 하면서 자신이 상념지 살해범 박하사탕 연쇄살인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아, 그 사람 어떨까? 좀 본 듯한 기억도 있고, 조진웅이랑 대등한 느낌이고, 또 연기 스타일은 곽도원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주 색다른 생각이지만, 온몸에서 뿜어져 나와 과인어우는 에너지와 몸놀림. 움직입니다가 심상치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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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승후와은은 1,2,3부를 합쳐서 출현 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1부에서도 5의 장면 정도 본인 2부에서도 5번 정도 등장되었다고 합니다. 출연 빈도가 높지 않아 조사실에 주로 앉아 있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존재감이 남달랐어요.등장할 때마다 부인과 저와 연기를 잘해요. 또 안 본인? 또 안 본인? 하면서 보게 됐어요 다만 시 연봉인 리오의 사건인지 편집이 많아졌는지 모르지만 덱무 짧은 본인에 와서 관심은 크고 가는데 2부 끝에 갑자기 죽고 가지고(뭐야 이렇게 죽어?)이게 뭔지 마음 옷슴니다.뭔가 대단한 사람이 등장하고 뭔가 맞게 되었지만 작가가 죽인 듯한 생각?-강·승환 배우, 작가와 사이가 나쁜가요? 아니면 원래 작은 역인데 존재감을 만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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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자수하시고 과인서는 계속 취조실에서만 등장하십니다. 드라마 촬영 기법상 이 분이 과인오는 모든 촬영은 거의 취조실에서 촬영하셨죠? 대사를 외엔 이렇게 CCTV에 등장한다.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손톱 깨무는 이유가 뭘까? 근데 손톱 물어뜯는 사람은 손톱이 못생기고 짧아요. 그런데 강승환은 뾰족한 느낌이었어요. 손톱이 길어서 손톱 물어뜯는 거 보고 뾰족하게 해서 황팀장을 손톱으로 찔러 죽이려고 과인이? 라는 의심이 자꾸자꾸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했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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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이 연속 살인범의 이름은 강 승후와은, 설치 예술가로 활동하며 5년 전의 표절 문제가 있고, 그러기에 잠복을 했다고 한다. 잠적한 5년간 많은 살인을 저지른 분이었습니다. 이 배우가 등장했을 때 볼 수 있었던 모습이 좀 저는 기괴한 앙드레김 같았는데 예술가여서 연기하는 모습이 좀 아트ART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2부에서 수영을 여성 생존자를 찾는 곳은... 설치예술가답게 시신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놨어요.자신이 살인한 것을 자랑하기 위해 경찰서에 와서 자수한 겁니다. 과시하면서 '자신감 대단하다~' 이런 느낌? 그래서 자기가 그놈이라고 태연하게 주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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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소영과 일대일로 마주 보고 연기하는 모습은. 정말 쫄깃쫄깃해요. 솔직히 강승환이 좀 압도하는 감정도 있지만 진소연이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할 때마다 표정이 약간 흔들리는 디테일까지. 아마 널 압도했다면 그놈일거라고 믿었을거야. 조금씩 당황하는 표정이 모방범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특히 사슬을 차가운 손목을 들고 위협하는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사자가 쇠사슬에 묶여 있는데 바로 저 사슬을 잘라 눈에 들어온 줄 알고 진서연을 죽이는 순간도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톱이 거친 남자의 손에 긴 손톱이 있어 변태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 손톱에 자꾸만 시선이 꽂혀 꺼림칙하다. 감정을 계속 받게 되었어요. 손톱으로 죽이려고 했던 사람? 라는 생각이 자꾸 본인이고.자주 단순히 진서연을 바라보며 낄낄거리는데, 제 아내는 이불을 덮고 눈만 내밀고 보았던 겁니다. 너 무서웠다고 하던데요? 예전 <빙의>에서는 황대두와 같은 포스였고, 황대두가 귀신에 홀린 연쇄살인마의 마력이었다면 강승환은 뭔가 다른 무서움이었어요. 지능형 빌런?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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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진서연을 덮친 쇠사슬로 경찰서에서 누군가를 죽이는 연쇄살인마의 돌발행동은 전혀 없습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뭔가 굉장히 저는 포스 뿜으면서 짐승같은 모습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작가 얘기 좀 들어봐야겠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서 주는 그런 매우 단 격에 비해서 노는 힘 간단히 2부에서 사망하는 모습이... 좀 당황스러웠어요. 차라리 진소영을 확 달려들어 경찰이 스토리를 하려고 뛰어들어 전기충격기도 쓰는 게 분위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했어요.강승환 캐릭터가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아쉬움?그런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몇 명 있었는데 예전 진성규 배우과 김성균 씨와 대등한 감정이었어요. 그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짧게 과인이 보인다 이더팩트가 좋았습니다.2부에서 노다메 힘 휙~ 가서 뭐야!? 했던 아쉬움.하지만 정스토리가 외워지고 저런 살인범이 훨씬 더 과인이구나. 라는 기대감까지 느꼈죠. 2부 마지막으로 등장한 문재가 남자, 빨간 팬의 기자인가. 그가 저놈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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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3부를 동양 하나의 밤 10시 50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강승환 이분!? 2부에서 어이없이 끝난 줄 알았는데? ​ 3부 오프닝 때 다시 재등장했습니다. 뭔가 기뻤습니다. 2부 끝에 와이어를 틀어 주면 곧 죽고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끝났지만 3부가 시작되자 그가 떠난 상태를 그대로 생생하게 재현하고 보이고 주었습니다. 그래서......정스토리......충격이었습니다. 너무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3부 이 교살 장면을 보고이 배우에 대해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누구였지? 살면서 본 교살장면 중에 진짜라고 생각한 연기가 계속 뇌리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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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이 갈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면서 목이 조이는 장면 중에 제일 '리얼'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목이 정말 졸린 것 같았어요. 보시면 와이어가 당겨지는 데다가 얼굴살이 집중되어 부풀어 오르고 혀도 내밀고 표준 목을 조르면 혀가 튀어 과인온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녀의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서 목을 조르고 있는 그 눈빛과 얼굴의 표정이 정스토리 리얼했습니다. 소리는 정스토리가 대단했어요. 얼굴이 저렇게 변해서 눈까지. 진자,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가슴이 철렁한다. OCN 너무 리얼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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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 수갑이 채워져 있고 책상에 묶여 있고, 와이어는 약간 소리에 잡아당겨 목과 팔이 팽팽하면서 혀는 하얗게 질려 있고. 혀까지 빠져 과잉오, 발버둥치며 죽는 모습이. 저는 정예기 드라마에서 사람을 죽인 줄 알았어요. 그냥 그렇게 목 졸려 죽는 연기를 하실 분들이 없는데 강승환 씨는 좀 아니더라고요. 아 진짜 드라마 찍다가 실제로 사람 죽는 거 방송한 거야? 하는 소견이 붙었습니다. 저 배우 정말 죽은 거 아니야? 저거 사람 죽인 거 아니야? 라는 소견이 정예기 내내 듣고... 사모님 전후한 1분 정도는 드라마 기억 나지 않고 그 사람 죽었노. 저 사람 진짜 죽은 거 아니야? 이러면서... 잠시 멈춰 있던 숨을 우리도 함께 들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이름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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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다 보고 본인부터 저 배우가 어떤지. 검색해 보니 뉴스 기사에는 강승환 역에 '김홍래'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홍래 검색해서 누군가 보려고 했는데?? 네이버에 프로필도 없고??? 뭐야??? 굉장히 연기를 잘하는 편인데 출연한 경력이 본인 경력이 없어요.뭐 그런게 있을까? 저 사람 갑자기 튀어나와서 본인이 온 본인? 연극을 하면 연극뉴스라도 봐야 하는데?라며 계속 검색을 했는데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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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래를검색해서살펴보면대부분의정보는요새에보시는정참모총장외에김홍래라는분은배우에서는도저히찾을수없고,본데로이내용을쓰라는뉴스기사외에는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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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그런 일은 없지만... 배우 이름을 오타로 보낼까? 하고 본대로 스토리해라. 강승환을 한번 검색해봤는데 어라? 사진이 나왔어요. 강아지를 가지고 있는 사진?? 강승환 그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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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이름은 김홍래가 아닙니다. 김흥래 씨. 랑과 -의 차이가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역시 기러기들... 아, 배우 입장에서는 정말 아쉽네요. 이름이 오오타가 자신있게... 검색도 안 되고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검색했을 거예요 김홍래가 아닙니다. 김흥래입니다. 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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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시 영화배우로 떠오르고 있군요. 성균관대를 나와 강원 양양 출신, 수석무용가까지 했죠. 187cm에 90kg)얼굴 사진이 방송에 나오는 분하고 좀 더 다른데. 옛날사진같아요 말랐을 때는 잘생겼었죠. 미스터 주랑 해버리지 않을거야. 점쟁이에 출연했던 분인데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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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이 좀비, 공룡, 컴퓨터 그래픽 연기 같은 걸 하시는 분이래요. 알함브라 궁전이나 영화의 유행인 좀비를 만들었고 그 때문에 얼룩진 부분에서는 공룡 연기도 하고 실수주와 해치지 않는 동물 연기도 하고 감독도 한 편이래요. 따라서모션디렉터라고하는데,이모션디렉터가어쩌면동작이나이런연기를연출하는방식을스토리하고있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기사를 보면 구신과 빙의 연기를 완성한 '김흥래 모션 디렉터'라서 '더 게스트가 안 보이는 손 김흥래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어요. 이게 뭘까 하고 한 번 들어가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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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를 검색해 보시면, 책대로 내용하라고 범인 강승환을 연기한 김흥래씨가 <손더게스트>에 나쁘지는 않은 모든 부마들의 빙의연기를 지도하고, 역시 만들어 낸 분이랍니다!! 와~ 제 인생드라마 <송다게스트>를 하신 분이었네요!! 네이버에서 김흥래를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사진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되어졌네요. 이분 처음 뵙는 분인데 마음에 드시는 분과 자료가 영 좋지 않아서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나쁘지 않은 이 분의 자료를 캡처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웨하나 브라우저는 캡처하기 예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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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다개 부마들이 움직입니다'를 만든 김흥래의 모션 디렉터의 모습도 네이버 TV에 나쁘지 않다, 네. 이때는 꽤 장발이었어요. 고기도 요즘보다는 좀 야위어 보이네요. 그래서 손을 더 게스트한테 나쁘진 않은 귀신들이 움직입니다과연 연기를 만들어낸 분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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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이미지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박 1번의 정체가 바로 쵸은・무송할아파했지만 쵸은・무송할아파와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이 분이 최근 그 한복 입고 하나 6부의 대본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니까 아무래도 그이쯔싱 박 1번이었던 것 같슴니다. 그분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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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에 휠체어의 사나이로 등장을 낸 정 베스님도 사진을 찍은 일이 있어서 호율 모두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있었습니다. 드라마 송다게스트의 숨은 공로자였군요. 왠지 연기를 참 잘하시네요! 연기 선생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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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환을 연기한 김흥래 배우의 정체는, 내 인생 드라마에 선택되는 OCN<송 더 게스트>!!! 그 손 더 게스트를 만들어 낸 1인터넷에서 한분 이쇼쯔움니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배우 연기를 도와주면서 또 훈련도 해주시고 빙의연기를 고안해내는 그런 역할을 하신 분이래요. 기사를 확인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어느 분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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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김혜은 배우의 인터뷰도 연동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홍주 캐릭터 정예기 좋았잖아요. 바공주 박홍주 연기할 때 김홍성 감독과 김홍래 모션 디렉터 감독의 힘이 컸다고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도 있습니다. 김혜은은 같은 배우가 아주 힘을 얻어 도움이 됐다고 말할 정도로 실력 있는 디렉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김홍성감독님은 <보이스>와 <선더게스트>를 연출하고 <블랙>도 연출했고, 이번 <본대로 예기하라>에서는 크리에이터라고 하셨는데요. 기본적인 통념으로 보면 '제작자'인것 같습니다. ​, 김상훈 감독은<소리>1개 시의 공동 연출이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이 <본대로 예기하라>라는 것을 가진 재밌고 신선하고 독특한 이유를 보면... 이게 (보이스)와 (손자게스트)팀이 만들어낸 작품이에요!!! 어쩐지 처음 봤을 때는 드물다. 이상하다 독특하다 뭐지? 이렇게 해서 그 특유의 압도감이 있었는데, 이게 다 그 연출진과 제작진의 의도였던 거죠.강승환을 보고 정찬구 수의사와 모자를 쓴 범인. 다들 보고 자기니까 더 어떤 살인마들이 자기가 올지 기대돼요. 특히 강승환이 일 시작을 너희가 잘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 줬어요. 등장도 대단했고 퇴장은 거짓 없이.죽는 연기에 압도당했어요. 또 생각하지만 거짓없이 사람 죽이는 걸 찍어서 내보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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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래 배우를 검색해 보면 모션 디렉터 제목에 자신감이 오는데 동물 연기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모션캡쳐배우라고도 불립니다. 신체 연기의 국내 1·2제라는 거죠. 그래서 그 죽는 연기와 행동이 정말 기존 배우들과 달리 독특하고 온몸이 살아있는 추억을 한 것 같아요.그래서 '미우새' 자료가 정말 많이 자신이 오는 거죠. ᄒᄒ 생각해보니 저도 이거 본 기억이 자신감이고, 미우새한테 자신있던 배정남 연기선생님이었어요. 이때 동물 연기는 정말 멋질 정도로 가르쳐준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인상적으로 보면 자기씩 모두 다른 편이죠. 센의 얼굴이네. ᄏᄏ 아무튼 지금 회사에서 강승환의 이야기에서 살인마 범인은 누구야? 우도환 아닌가? 이런 스토리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오거의 매일 아침 검색해 보니 '김바다'라는 배우가 '그놈'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김바다 씨에 대해서도 한번자료정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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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래 씨? 디렉터 님? 아무튼 이분의 자료를 보는게 재미있네요. 이분이 대한민국 최초 디지털 캐릭터의 주인공으로 본인은 영화 미스터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아! 요즘 저 오른쪽 사진의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은 배우 이준혁씨에요! 이준혁 씨가 던지는 고릴라, 투수 고릴라 하시면서 김흥래 씨가 영화의 주인공인 타자 고릴라 미스터 골링 역을 하셨죠. 그때 살이 많이 빠졌나요? 본대로 예기하라고 하느라 살이 많이 찐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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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HERO CINGER' 메이킹 사진도 있고요. 그리고 이분은 뉴스 기사도 많고 네이버 포스트도 많아요. 네이버 포스트들 중 하 쟈싱 루루 보면, 아이들이 보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점박이 2>에서도 액팅 디렉터 하나울했군요.무엇보다 동물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좀비, 공룡, 유령, 동물, 괴물 등 정말 많은 역할의 연기를 하셨는데 역시 이런 연기를 하시는 분들의 대사 연기는 잘 못할 수도 있어요. 둘 다 잘 못하니까? 그런데 이번 본 대로 얘기하라를 보면 큰 사전 달력도 가장 좋았고, 솔직히 본대로 얘기하면 1부는 전 이에키캉승후와은, 인상이 노멀 힘 강한 슴니다. 연기를 아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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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의 자료가 기대에 반해서 크게 자신이 생깁니다. 인터넷을 보니 블로그도 하네요. 네? 로봇도 연기하시고? 공룡을 하시고.고릴라의 다양한 연기를 하시는 분입니다. 설마 이분이 펜스는 아니겠죠?? 링거를 맞고 있는 EBS 자신... 펜스 아니야?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연기력도 굉장히 오래된 배우입니다. 이번 <본대로 예기해라>를 보면서 살인마들을 캐스팅하려고 하는 정예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등장한 자수범이었는데 갑자기 자수했어?? 하는 소견이 있으면서도 경찰서에 들어와 보여주는 몰입감 있는 첫인상 자체도 독특해 퇴장까지! 화면에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마다 숨죽이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뭔가... 1반 배우들에서는 보이지 않는 그 특유의… 그 사자??? 같은 에신지라고 할까요? 게다가 당신들의 원천이 동물 연기와 모션 캡처 연기에서 온 것 같다는 소견이 붙었습니다.베네딕트컴버패치도호빗으로용연을모션캡처로만들었습니다. 정확히 독특한 배우는 뭔가 다른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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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보면 되게 유치할 생각도 1의 인상에서 받지만 나는 너무 너무 나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딱 붙는도 입고 인형 가면도 쓰고, 공룡의 머리도 가지고 염소 머리도 하고 있어? 상당히 독특하고 독특한 이력을 가진 신배우분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배우로써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독특한 이력을 가진 배우에요. 김흥래 님 저희 본인도 이런 분이 계셨네요. 앞으로도 계속 스크린에서 노화는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좀... 뭔가 괴로운 느낌도 드네요. 제 개인적으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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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네이버 김흥래를 검색하면?? 이렇게 사진도 나오네요? 이분이 또 시나리오도 쓰고 상도 받은 것도 있고요. 작가활동까지 하고...콘텐츠진흥원에서 자기 작품 홍보하고 홍보하는 모습도 있는데, <구렁이>라는 작품인데... 아주 이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본대로 내용하라> 진범은 과연 어느 최초일까요? '그놈'의 정체가 정말 궁금해요. 설마 죽은 강승환이 그놈이 맞는다면 역시 대반전이겠죠. 설마...뭐랄까, 이름이 틀렸는지 나빠서 기사가 있는 sound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찾지 못했던 배우. 김홍래 배우가 아니라 본명 김흥래 배우에 대한 정보를 한번 찾아보고 생각이 많아요. 더 많은 분들로 굉장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분의 기사를 몇 개 읽어봐도 잘 전해질 것 같습니다. 보는대로내용하라에서는아주좋지않은악역,연속살인마역으로사람들을죽여가둬놓고사이코패스로등장하는데실제로이분이걸어온길과이야기를조금만읽어보면~ 너무 멋진 분이고 역시 땀을 흘리고 처음 볼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화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료를 보면서 느낀점은 배우가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포스트 최민식이 생겨배우 중 한 프지앙 아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본대로 내용하라> 강승환 자수범 역할 참 좋았어요.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강승환 역을 맡으셨던 분을 찾으셨을 텐데요. 뉴스 보도자료에 이름을 잘못 찾아내지 못했을 거예요. 김홍래 나쁘지 않네. 그걸 저도 생각했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한 번 소개하려고 합니다.sound 문석 씨가 굉장히 화제네요. 강승환 연기하신 이분도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 보고싶은대로 내용해라~ 정말 재밌어요. 댁무 훌륭한 OCN 드라마다. 이런 드라마는 확실히 OCN밖에 만들 수 없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보신대로 내용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기둥 10시 50분에 방송하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도 없잖아요. 왜냐하면 월요일 첫 날에 출근해야 하는데. 드라마 끝에 괜찮은 면 12시거든요... 조금 더 첫 방송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얼마 전 손 더 게스트도 그렇고 이후 일출근 일찍 행동해야 하는 사람들의 노후를 생각하면 방송시간을 조금 앞당겨서 방송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정내용 훌륭한 드라마 처음인데...그런 부분에서 편성이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시청률 10%가능한 드라마이지만 그 내용이야??그럼, 처음에는 지금까지 얼굴 없는 배우로 활동한<본 대로 내용한다>의 범인 역, 자수범 강·승환을 맡았던 김·훈 레 역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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