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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삭 9개월 32주 임산부 감기, 치통, 축농증 약받아왔어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8:57

    두번째 승디은 이 2를 가지게 된 키위 32주 9개월의 차에 들어간 아들 두이에비맘요!승디은 이 2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마음 위세 가끔 이렇게 이따금씩 이 패배라니 정말 빠르네~확실히 1번째입니다 하나님과 두번째입니다 하나님과 내 몸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그때 자신 최근 같은 워킹 맘인데!1번째는 만삭이라 해산을 뛰어다녔지만...두번째 때는 조금만 뛰면 하체에 고통이 따라오고...요즘은 만삭 9개월 32주입니다 산모의 치통에 감기에 축농증까지 와서 드디어 병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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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8개월째에 임산부의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치통이 옵니다.내용만으로 듣는 만삭의 임산부 치통?..2일이나 참칠로 밤 잠 못 들정도이므로 3일째에 치과에 갔었습니다.이 썩은 게 아니라 잇몸이 분다고 잇몸 치료를 하신다고 합니다.마취를 해도 되는데 어색하면 잘 받아도 된다고. 다만, 아픈 것은 조금 참아야 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기위임부의 치통으로 아픈 증상이 있기 때문에 잘 치료한다고 했습니다.잇몸 치료라고 하는 것은 잇몸 안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스케일링보다 더 구석구석 아프게 제거했어요.소독약으로 마무리하고... 다 해서 과도한 감정을 느꼈는데... 마취가 된다면...? 그래도 기위가 있던 치통 덕분? 별로 아프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임산부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가글 헥사메딘 맥 처방도 받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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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본인... 치통은 서막일 뿐 내가 감기를 앓고부터 2주가 지나가고 있는 요즘에 의해서 코가 자주 막혀서 고생하고 있었는데..주요 스토리에 안면에 통증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치통 뿐 아니라 광대뼈가 있는 얼굴 부위에 신경통이 생겼다는... 꼭 누군가에게 한방 맞고 욱하는 감정?남편은 단번에 축농증 때문이라고 걱정하더라구요.보기 싫어도 작년에 축농증 때문에 얼굴에 이어 머리까지 신경통으로 고생했거든요..주된 스토리에 버티면 될 것 같았는데... 막힌 코는 열려 하지 않고 누런 코가 보이기 시작했다.얼굴 신경통에 치통까지 심해져 결국 이비인후과 병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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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삭 9개월 32주째 임신부는 결국 감기, 축농증에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면!얼굴 엑스 레이를 찍도 난감 1증상으로 보면 축농증에 염증까지 생겨서 신경통까지 온 것 같다고.옥루라티은쵸은 375mg, 항생제를 먹어야 한다고 지어 주었습니다.약품 등급을 보여주면서 임산부도 복용할 수 있는 B등급 단계라고 직접 보여줬어요.~​ 그리고 처방된 산모 감기 축농증 약 옥루라티은쵸은 375mg, 항생제는 정말 아니 네지만 저 수준이라 했고, 오히려 더 악화되고 염증의 수치가 높은 지상 조산 위 홈이 오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도 먹으라고 했대요.그리하여 산부인과 다음 당의에게 약 이름을 대고 덧셈한 결과 마음껏 드시라고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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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아픈 걸 참는 것도 고통이고.2주일 혼자 지탱하는 더욱 악화된 것 아닌가 해서 앞으로 3일 간 항생제 욜도욱도 얻어 먹어야겠어요~입니다 산모의 항생제 복용은 8시마다 간격을 벌리고 먹고 한번도 빼래요.​ 9개월 32주째에요 ▲ 산모의 감기약= 가볍게 패하자 새집은 감기에는 이기지 못하고 새 키처럼 축농증까지 와서 얼굴 신경통이 되다면 혼자 참을 수밖에 없다며 병원에서 처방 받아 주세요!태아 걱정하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항생제 먹어도 제 안에서 두 번째 출산이 잘 되었다고 남겨 두겠습니다.바로 자신이었으면 좋겠어요." 평생 풀뿌리 축농증으로 얼굴까지 아픈 건 풀뿌리예요.두번째입니다. 신이시라 그런지 면역력도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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